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손석희 프리랜서 기자 폭행 논란 (문단 편집) ==== 2019년 1월 31일, 김웅 인터뷰 ==== 1월 31일의 인터뷰에서 김웅은 누구에게 채용 제안이 먼저 있었냐는 질문에 "채용 제안을 하면 폭행해도 되느냐? 또, A라는 사람이 B라는 회사의 대표의 잘못을 집어 채용 협박을 하고 그것이 실현된다는 것이 상식적으로 가능한 일이냐?"고 되물었다. 또한, 손석희가 먼저 본인의 명함을 들여다보고는 회사의 사정을 물어봤고, 먹고 사는데 어려움이 많겠다며 자신이 도와주겠다는 발언을 했다고도 주장하였다. 또한, 본인의 "같은 배를 타고 싶다"는 말에 대하여, "손석희가 먼저 돕겠다고 나섰기 때문에 같은 배를 타고 싶다고 말했을 뿐이며, 손석희가 그렇게 이야기하는 데 싫다고 하는 사람이 어디 있느냐"고 반론했다. 또한, 손석희가 왜 본인을 취재하고 싶어했느냐는 질문에, "2015년 9월부터 만들어낸 보도자료를 기사화시키기 위해 기자들에게 SNS 등으로 전달하는 중에 손석희가 있었다(또한 손석희가 자신을 능력있는 기자라고 평가했다[* 해당 발언은 김웅의 발언이 아닌 자막으로 나온 것이며, 이로 미루어 볼 때 사전 인터뷰에서 나온 것으로 보인다.])"고 주장했으며, 그러한 가운데도 "기사화를 위해서였을 뿐 본인과 같이 일해보자는 의도는 아니었다. 그게 가능한 일인가[* 프리랜서 기자의 경우는 보통 '비정규직 기자'를 달리 말하는 말로 쓰이거나, 기사를 투고하고 일정량의 원고료를 받는 경우, 또는 더 큰 프로젝트의 경우 사전에 직접 계약을 하고 취재 지원을 받아 일하게 되는 경우가 있기 때문에, 김웅이 설명한 '같이 일해보자'까지는 아니더라도 채용을 목적으로 한 것은 없었다고 생각힐 여지는 있다.]"라고 밝혔다. 또한, 손석희의 사고 내용을 기사화하는 것에 대하여, 손석희에게 "해당 내용이 알려지는 것도 공익이지만 손석희라는 사람이 보호받는 것도 공익이다. 자신은 기사를 쓰지 않겠지만 합리적 의심은 남아있다"고 발언하였으며, "(이렇게 이야기했을 때) 자신을 신뢰했다면 아무런 사단이 발생하지 않았을 거다, 그냥 기사화되지 않겠구나 하고 넘어갔어야 했는데 타 사에 제보할 것이 두려워했던 것으로 보이며, 왜 그랬는지 몰랐는데 어제 나온 기사를 보니 알 것 같다"고 발언했다. 또한, 채용 및 사업과 관련해서도 "실행이 없다. 모든 것이 말로 시작해서 말로 끝난다. (채용과 관련해서) 어떠한 근거도 남기지 않으려고 했으며, 근로 또는 용역계약서조차 쓰지 않으려 했다", "채용 또한 탐사기획국 기자, 앵커브리핑 작가를 이야기하더니, 난데없이 새로운 프로그램의 CP 이야기까지 해서 '도대체 이 사람이 진실을 이야기하는 것인가'라고 생각했다고 주장하며, "거짓말을 처세로 생각한다, 모든게 말에서 말로 끝나고 실행이 없다"고 비난했다. 다만, 해당 내용이 감정 다툼 문제나 본인의 자존심 문제처럼 보이는 것에 대해서는 극도로 거부하며 '신뢰의 문제'라고만 밝혔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